[2020-01-20일자 헬스조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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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 2020 민지킴

입력 2020.01.20 14:24

공동 프로모션 계약 사진

(왼쪽)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와 최용범 한국페링제약 대표이사가 공동 프로모션 계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은 한국페링제약의 ‘트랙토실 주’, ‘듀라토신 알티에스 주’, ‘프로페스 질서방정’ 등 산부인과 3품목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약품은 세 제품의 유통과 전국 분만전문병원 및 의원에서의 프로모션을 맡는다.

트랙토실 주(아토시반)는 옥시토신 길항제로 조산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유럽에서는 유럽 산부인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기진통 1차 치료제로 아토시반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베타 교감신경작용제와 유사한 자궁수축 억제 효과를 보이면서, 위약만큼 낮은 이상반응으로 안전한 제제다. 자궁근육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산모나 태아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듀라토신 알티에스 주(카르베토신)는 선택적 제왕절개술에 따르는 자궁무력증 및 출산 후 출혈 방지 효과를 가진 약물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바이알 제제로 기존 냉장보관으로 인한 불편함과 제품의 안정성을 개선했다.

프로페스 질서방정(디노프로스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유도분만제다. 임신기간이 38주 이상인 분만의 유도가 의학적 또는 산과적으로 지시된 환자에게 자궁경부숙화(cervical ripening)의 개시 및 지속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현대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입덧치료제 디클렉틴장용정, 광범위 질염치료제 클리늄질정, 응급피임약 엘라원, 노레보원정 등 대표적인 자사의 산부인과 품목을 기반으로 한 시장네트워크를 바탕으로 3개 제품에 대한 분만 전문병원 시장을 확대하고, 현대약품 산부인과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용범 한국페링제약 대표이사는 “산부인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약품은 트랙토실, 듀라토신 알티에스, 프로페스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현대약품은 이미 산부인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며 “제품력과 현대약품의 영업력을 결합, 분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통하여, 산부인과 영역에서의 강자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1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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